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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 보험사 "외부 충격 없다" 보상 거부
피해자 "차 맡긴 순간 책임은 업체 몫 아닌가"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차를 맡긴 뒤 발생한 '탁송 사고'를 두고 BMW 측과 탁송업체가 모두 책임을 부인하며 차주에게 민사 소송을 떠넘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탁송업체 보험사는 "외부 충격에 의한 사고가 아닌 엔진 내부 문제로 인한 파손"이라는 이유로 보상을 거부했고,BMW 역시 "차주의 과실은 없지만 우리 회사의 책임도 아니다"는 입장을 유지한 채 개입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뉴스1 제보 등에 따르면 피해자 A 씨는 BMW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차량을 BMW 측에 넘긴 뒤 이틀 만에 엔진 파손 사고를 통보받았지만,수개월째 책임 주체가 정리되지 않아 보상받지 못하고 있다.A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같은 내용을 공유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A 씨는 올해 1월 기존 차량인 X6 M을 반납하고 신차 740i를 인수받았다고 밝혔다.그는 "차량을 딜러에게 직접 인계하면서 모든 절차가 끝난 줄 알았다"고 했다.
하지만 이틀 뒤 상황이 뒤집혔다.A 씨는 "구리IC 인근에서 차가 고장 났다는 연락을 받았고,카지노 시즌 2 7 화 무료 다시 보기이후 탁송 과정에서 사고로 접수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차 인도 이후 탁송은 BMW 측에서 진행했으며 차주인 나는 아무런 안내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사고 원인과 관련해 초기 설명과 이후 입장이 달라졌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A 씨는 "처음에는 탁송 기사가 BMW 'M 시리즈' 차의 기어 조작을 제대로 하지 못해 수동 1단 상태로 주행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고 했다.
이어 "딜러와 통화에서 '차 소리가 크고 차가 안 나간다'는 탁송 기사 발언이 있었고,실제로 엔진이 파손된 상태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A 씨에 따르면,탁송 기사가 출발지로부터 목적지까지 가는 데엔 2가지 정도 길이 있는데,2개의 길 모두 절반 이상이 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한다고 한다.만약 탁송 기사가 고속도로에서 수동 1단 상태로 주행했을 경우 엔진에 상당한 무리가 가해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게 A 씨의 설명이다.
그러나 이후 BMW 측과 탁송업체의 설명은 바뀌었다.A 씨는 "시간이 지나면서 '운행 중 외부 충격에 의한 사고가 아니라 엔진 내부 마모나 압력 이상 등 차량 자체 문제로 파손된 것'이라는 취지로 결론이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또 "탁송업체 보험사는‘오일팬이 외부 충격으로 깨진 흔적이 없고 내부 손상 형태가 기계적 결함에 가깝다’며 보험 처리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했다.
A 씨는 원인 규명 과정에도 의문을 제기했다.그는 "기술 진단이 차주나 BMW 관계자 없이 탁송회사 측 공업사에서 진행됐고,엔진을 해체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내부 결함으로 결론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술서에는 블랙박스를 확인했다고 돼 있지만 실제로는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였고,카지노 시즌 2 7 화 무료 다시 보기M 차량 특성상 수동 모드에서 자동 변속이 되지 않는 점도 반영되지 않았다"고 했다.
결국 BMW 측은 사건에서 한 발 떨어져 거리를 두고 있는 모습이다.A 씨는 "BMW는 '차주 과실도 아니지만 우리 회사 측의 책임도 아니다'라며 탁송회사와 민사 소송을 진행하라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와 키를 넘긴 이후 발생한 일인데 모든 부담을 차주에게 떠넘기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고 호소했다.